Ju Hyeon Lee: Over the Horizon
13th/October/2023 - 11th/November/2023
INTRODUCTION
Akunst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the opening of Juhyeon Lee (b. 1997)’s solo exhibition, Over the Horizon on view at the signature suite of AG from the 13th of October to 11th of November. In this exhibition, the viewers can appreciate a collection of Juhyeon’s paintings that depict people’s journeys and tranquil monasteires on canvas.
Akunst Gallery에서는 이주현 (b. 1997)의 개인전 Over the Horizon을 AG의 Signature Suite에서 오는 2023년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관객들이 이주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편안함과 마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을 캔버스 위에 그리는데 사람들은 그들만의 여행을 작품을 통해 시작합니다.
ABOUT THE ARTIST
Ju Hyeon Lee (b. 1997) was born in Changwon and is an artist based in Seoul, South Korea. In her works, the artist uses warm and cool color palettes simultaneously to depict water, nature, and sanctuaries. From this context, her artwork has a soothing effect on those who appreciate it. Furthermore, Ju Hyeon Lee often paints beautiful seaside landscapes on canvas, allowing people to embark on their own journeys through her art. Her paintings are not just objects on paper or canvas but also serve on paper. It serve as tickets to a never-ending voyage. In this way, Ju Hyeon Lee constantly strives to convey that her artwork can serve as a new medium for people’s sanctuaries, continually challenging herself to depict people’s journeys and tranquil monasteires on canvas.
이주현 (b. 1997) 작가는 창원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이주현 작가의 작품에서는 물과 자연 그리고 안식처를 묘사하기 위해 따뜻하고 차가운 컬러팔레트를 동시에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그의 작품들을 보는 관객들은 편안함과 마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주현 작가는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을 캔버스 위에 그리는데 사람들으느 그들만의 여행을 그림을 통해서 시작합니다. 작가의 그림은 단순히 종이와 캔버스 위에 그려진 예술품이 아닌 영원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그런 티켓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주현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사람들의 안식처에 대한 새로운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 없이 도전하고 캔버스 위에 영원한 여행과 편안한 안식처를 그려냅니다.